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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당구장 창업의 기준 프리미엄당구장 '작당'

언론보도

[헤럴드경제] 프리미엄당구장 창업 ‘작당’, 당구장사장커뮤니티 운영 1개월 만에 괄목할만한 성과 내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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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장사장커뮤니티 ‘대당사’가 새로운 운영자 변경 1개월 만에 회원수 6,100명에서 6,950여명으로 850명의 신규 당구장주인이 가입하고, 용품공동구매 월 거래건이 2천만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대당사’의 새로운 운영업체인 올댓메이커에서 정식 커뮤니티 재편 이후 1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최근 코로나 19로 인한 매출하락 감소에 대한 설문조사 시행 및 실내체육시설 영업중단 권고안에 당구장 포함유무에 대해 해당정부부처에 확인 하는 등 전국 당구장업주들의 입장을 적극적으로 대변하는 역할도 수행하였다.

 

이에 ‘대당사’ 운영자인 이태호 대표는 “진정한 당구산업화의 근간은 전국 2만3천여개의 인프라를 형성하고 있는 당구장사장님들이다. 그들이 당구장을 운영하는데 도움이 되는 커뮤니티로 발전시킬 것. 큰 비용을 차지하는 당구대를 제외한 용품만으로 월 거래건을 2천만원 돌파했다는 건 그동안 당구용품 거래의 문제점을 개선했다는 평을 받을 만하다. 향후 제조업체와 협력을 통해 대당사 PB상품을 꾸준히 내놓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댓메이커는 프리미엄당구장 ‘작당’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스포츠분야 스타트업이다.

작당당구장은 2017년 5월 론칭 이후 전국 27개의 매장을 개설하였다. 이는 현재 브랜드를 내세운 당구장 중 제일 많은 수치이다.

 

작당 이정환 팀장은 “당구장 창업은 작당브랜드의 가성비 중심, 당구장 운영부분에 있어서는 ‘대당사’ 커뮤니티의 신뢰를 중심으로 작당&대당사 2개의 브랜드가 시너지를 낼 계획. 작당 자체적으로 당구대 전문 수리/설치기사도 양성 중에 있다.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일환이다.”고 말했다.

이처럼 해당브랜드 ‘작당’ 오프라인 매장 개설 외 ‘대당사’를 운영함에 오프라인 당구용품 부문에서도 거래액을 꾸준히 성장시켜 Total 당구장 창업/운영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전년도 9월에는 공유주방 위쿡 운영사 심플프로젝트컴퍼니, 고피자, 펫프렌즈, 미미박스 등 다수의 스타트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전문엔젤투자자들로부터 2.3억원의 투자유치를 한바 있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00327000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