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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당구장 창업의 기준 프리미엄당구장 '작당'

언론보도

[한국경제TV]불황을 극복하는 프랜차이즈 블루오션, 당구장 창업 ‘작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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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부머시대의 은퇴가 앞당겨지며, 창업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한편, 트렌드의 변화도 빠르게 이어지고 있다.


최근 당구장 창업시장은 쾌적한 실내 환경을 내세우는 프리미엄 당구장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당구장프랜차이즈 ‘작당’은 브랜드 론칭 1년도 안된 신생브랜드 스타트업이지만 ‘가성비프리미엄’을 내세우며 세련된 인테리어, 합리적인 가격, 마진없는 당구재료 납품 등으로 당구장 창업시장에 큰 바람을 불어오고 있다.

이에 ‘작당’의 이태호 대표는 “앞으로 당구는 대한민국의 중요한 '산업'으로 발전할 것이다. 그러려면 먼저 지금의 당구문화가 달라져야한다고 생각한다. 약 25,000여개의 당구장은 당구인이 서로 만나서 문화를 만들어내는 최일선의 장소인 만큼 당구장의 하드웨어가 바뀌어야 그 문화도 바뀐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히며 가장 첫 단계로 당구장의 프리미엄화를 내세우고 있다.

‘작당’은 기존 수십년째 정체되어있던 당구장 창업시장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작당만의 방식으로 표현해 내고 있다.

‘작당’이 바라본 당구장 혁신의 첫 번째 프로세스는 기존 노브랜드 시장에서의 브랜드 도입이다.

이제껏 재료상 주도의 창업시장이었던 만큼, 창업비용 및 프로세스가 불투명하다보니 창업시장 자체가 성숙해지지 못했다는 것이 ‘작당’의 이야기이다.

세련된 인테리어로 가족 및 여성 등 신규고객 유입을 적극적으로 도모하여 당구장 인식개선에 앞장서고 있으며, 퇴직자들의 노후아이템 및 공실을 보유한 건물주들의 안정적인 투자처 등 다방면으로 ‘당구장창업’ 붐을 이끌어 내는 성과를 일으키고 있다.

이와 같이 ‘당구장창업’ 붐을 선도하며, 시장을 주도하는 ‘작당’의 성공요인으로는 가성비프리미엄으로 가맹점주에게는 최저비용으로 제공, 이용 고객들에게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가맹점주, 이용 고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