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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당구장 창업의 기준 프리미엄당구장 '작당'

언론보도

[한국경제] 작당당구장, 진주에 240평 대규모 매장 오픈

‘작당프레스티지’ 대대전용 브랜드 론칭 계획도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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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당구장 프랜차이즈 ‘작당당구장’이 오는 7일에 경상남도 진주에 약 240평 규모의 프리미엄 매장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초대형 규모의 진주점은 작당당구장의 ‘가성비프리미엄’ 전략을 가장 잘 반영한 매장으로, 이를 신호탄으로 하여 향후 대규모 매장 중심으로 지역 내 최대 규모의 매장을 탄생시켜 브랜드 파워를 극대화 하고 지역 확장을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진주내에 벌써부터 작당당구장이 입점한다는 입소문이 돌아, 공사기간에도 손님들과 당구장창업을 생각하는 예비창업자들도 현장을 방문하였다고 작당관계자는 말한다.

작당당구장 이태호 대표는 “용인점의 경우 매월 지역 내 최대 매출기록을 경신하는데 이어, 진주점의 경우는 전국 내 최대 매출 기록을 기대할 정도이다. 본사에서도 가장 기대되는 매장이다. 하지만 이 매장역시 가성비 중심으로 최저 초기 창업비용 기반으로 개설되었기에 투자비용 회수기간 단축이 가능하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작당당구장의 진주매장 입점으로 점주는 물론, 해당 건물주 역시 건물가치가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환영하고 있다.


최근 아예 건물주가 가맹점주로 당구장창업 합류하게 된 예도 부지기수다. 이처럼 건물주들이 작당당구장을 선호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본사 설명에 따르면 당구장은 한번 시설을 만들어 두면 오랫동안 유지가 되고 관리가 어렵지 않으며, 폐업률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작당당구장은 240평 규모의 진주점에 이어, 160평 규모의 분당점 입점을 준비하고 있다.

이처럼, 작당당구장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 대해 이정환 팀장은 “작당당구장은 가맹점주의 상황과 여건에 따라서 최적화된 창업플랜과 업계 최고의 공간 효율을 제시한다.”고 비결을 밝혔다.

더불어 작당당구장은 최근 당구장창업의 추세인 ‘대대전용당구장’의 브랜드 ‘작당프레스티지’ 론칭 계획을 밝혀 관심을 끌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1085559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