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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당구장 창업의 기준 프리미엄당구장 '작당'

언론보도

[뉴스1]프리미엄 당구장 작당, ‘가성비 프리미엄’으로 창업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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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당구장 브랜드 ‘작당’이 가맹점 확대에 속도를 더할 예정이다.

올해 12월 3일 당구장 금연법 시행에 맞추어 당구장 문화를 성숙기로 끌어올리겠다는 포부로 시작한 작당은 기존 프랜차이즈 방식과는 차별화된 가맹스타일을 내세우고 있다.

작당의 이태호 대표는 “많은 사람들이 당구장 프랜차이즈라는 것 자체를 생소하게 느낄 수도 있다. 그러나 이제는 당구장 문화를 바꿔야 할 때”라며 “수익 창출보다는 문화 개선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프랜차이즈라기 보다는 프리미엄 창업 플랫폼이라 생각하면 된다”고 말했다.

작당 본사는 가맹점과 동반자 관계를 추구한다. 일괄적인 인테리어를 강요하지 않고 나만의 매장을 만들고 싶어하는 가맹주의 스타일을 최대한 반영한다. 쾌적한 흡연실, 프리미엄형 인테리어 등 작당이 추구하고자 하는 가치 내에서 큰 범주만 벗어나지 않으면 된다. 빠른 확산을 위해 비용 역시 업계 최저가를 제시하고 있다. 말 그대로 ‘가성비 프리미엄’을 실천하는 것.

오는 4월 작당의 가맹주가 될 최모씨는 “작당이 추구하고 내세우는 프리미엄이 마음에 들었고 정직한 브랜드라 생각하게 됐다”면서 “간혹 본사에서 무리하게 당구용품 구입을 요구하거나 비용이 많이 나가는 인테리어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 작당은 플랫폼 회사로서 이러한 걱정이 없는 것은 물론 홍보시스템도 제공해주어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소자본 창업 플랫폼 회사를 지향하는 작당이 가맹점과 동반성장 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http://news1.kr/articles/?2946445